LA FOLLE JOURNEE au JAPON
타이틀을 그대로 번역하면 <광란의 날> 음악제인데 클래식 음악을 부담없이 실컷 들을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민족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쿄 인터네셔널 포럼'과 '마루노우치'에서 진행된다. 홍보자료에 보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음악만으로 세계일주가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 만큼 다양하게 여러 나라의, 여러 민족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이겠지.
출연아티스트만 1,700여명에 관람 가능한 공연이 유,무료 합해 500개가 넘는다. 세살짜리 꼬마들도 입장가능한 공연들이 많이 준비된 만큼 격식에 얽매이지않고 실컷 음악의 향연에 빠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산은 7억 정도라는 데 후원, 협찬 단체 수가 수백개고 이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행사가 후원, 협찬 단체별로 또 진행되고 있다.
관련 사이트 http://www.t-i-forum.co.jp/lfj_2007e/index.html
출연아티스트만 1,700여명에 관람 가능한 공연이 유,무료 합해 500개가 넘는다. 세살짜리 꼬마들도 입장가능한 공연들이 많이 준비된 만큼 격식에 얽매이지않고 실컷 음악의 향연에 빠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산은 7억 정도라는 데 후원, 협찬 단체 수가 수백개고 이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행사가 후원, 협찬 단체별로 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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